Gloomy Cafe 493회 (2011년 9월 1일) The Judengs : 새로운 발견
Gloomy Cafe/Judengs(주댕) 2011. 9. 2. 01:17
아무리 과거의 음악이라도
나에게는 전혀 새롭게 다가올 때가 있어요.
처음 접할때도 마찬가지구요.
주댕님은 오늘 그런 곡들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 신선한 기운을 오늘 함께 느껴보세요.
늦더위가 이렇게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 여름이 언젠가는 물러나겠지요.
올 여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얼른 그 아쉬움을 해소해보시는건 어떨지...
다들 편안한밤 되세요.
나에게는 전혀 새롭게 다가올 때가 있어요.
처음 접할때도 마찬가지구요.
주댕님은 오늘 그런 곡들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 신선한 기운을 오늘 함께 느껴보세요.
늦더위가 이렇게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 여름이 언젠가는 물러나겠지요.
올 여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얼른 그 아쉬움을 해소해보시는건 어떨지...
다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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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Beck - Missing
보통사람들을 위한 Rock! The Judengs (매주 목요일 1부)
1. Stephen Malkmus - No One is (As I Are Be)
해외 유수의 Rock Festival을 경험한 매니아 입니다. 재미있는 일을 항상 궁리하는 그는 히피를 꿈꾸는 대학 졸업연차의 학생. 하지만 본인 자신은 평범하다며 보통사람들을 위한 Rock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가 선사하는 맛깔나는 Rock Music을 만나보세요! (blog : http://redswal.blog.me)
[The Judengs] 새로운 발견
1. Stephen Malkmus - No One is (As I Are Be)
2. Andrew Bird - Two Way Action
3. Portugal, the Man - Sleep Forever
4. Thomas Dybdahl - One Day You'll Dance for Me, New York City
5. Jesse Harris - Feel
6. Galaxie 500 - Final Day
U2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The Temper Trap - Sweet Disposition
이민기 - 영원한 여름
Belle & Sebastian - I Know Where The Summer Goes
Gorky's Zygotic Mynci - Face Like Summer
Andre Gagnon - Indian Summer
정원영 - 그 여름의 끝
Eddie Higgins - Once Upon A Summ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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