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39회 (2007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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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작할때는 몸이 안좋았었는데 ^^;;;

2부 마지막에 너무 웃어서 회복이 된거 같아요~

아아... 이거 참... 제가 식구분들에게 무언가를 드려야 하는데

자꾸 제가 받는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오늘 새로 오신 분들도 꽤 많으셨는데

다들 반갑구요~ 자주 찾아주세요~ ^^



저는 내일 자정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꿈을날다'님의 <성악의 정원> 코너가 기다리는거 알고계시죠? ^^

그럼 다들 내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