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425회 (2011년 5월 25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 정순용(Thomas Cook)

우아한 백조가 되어 등장한 엘라양.
얼마 전 신보를 내면서 이슈를 불러온
토마스쿡, 정순용씨를 들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외모지상주의적인 방송이었네요 ㅎ

날씨는 더워지는데 곁에 누군가가 무슨 말인가요.
그냥 이렇게 살아가야죠. ㅎ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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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Eels - Guest List

출중한 외모를 지닌 뮤지션들을 만나보는 주관적인 방송, 외모지상주의 (매주 수요일 1부)

듣기만 하는 음악은 가라! 멋진 음악 만큼이나 외모도 출중한 매력덩어리 뮤지션들을 집중탐구 해보는 시간입니다. 객관적 시선 보다는 주관적인 시선에 쏠려있다는 것만 참고해 주시면 되겠군요 ^^; 훌륭한 보이스의 소유자 Ella님은 L모기업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우아한 백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twitter : @ellapark)

[외모지상주의] 정순용(Thomas Cook)

1.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 제발

2.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 4시 20분

3. 이소라 - Track 1

4.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 S.E.O.U.L

5. 토마스 쿡(Thomas Cook) - 아무것도 아닌 나

바이준 -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Josh Rouse - Pilgrim

Branford Marsalis Quartet - Jazz Thing

Enrique Iglesias - Do You Know? (The Ping Pong Song)

Amos Lee - Night Train

Czars - My Love

노영심 - 배반 (Song Book - Play With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