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399회 (2011년 4월 23일)
Gloomy Cafe/정규방송 2011. 4. 24. 02:06
과거.
그 찬란하고도 잔인한 이름.
특히 현실에서 다시 한걸음 내딛고 나갈 수 없을 정도로
아픈 덫으로 다가올때는 말이죠.
이런 과거의 이중성을 다시한번 느낀 오늘이었습니다.
주말은 자꾸,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남은 일요일까지도 편안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
그 찬란하고도 잔인한 이름.
특히 현실에서 다시 한걸음 내딛고 나갈 수 없을 정도로
아픈 덫으로 다가올때는 말이죠.
이런 과거의 이중성을 다시한번 느낀 오늘이었습니다.
주말은 자꾸,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남은 일요일까지도 편안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
※ 팟캐스트는 저작권 문제가 완료되는대로 올라갈 예정 입니다.
※ 다시듣기는 세이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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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Paolo Nutini - Rewind
Bon Jovi - You Had Me From Hello
Lucky Brown - Still Listening
조덕배 - 나의 옛날이야기
자우림(紫雨林) - 옛날
Vanessa Carlton - Rinse
젠틀 레인(Gentle Rain) - 샴푸의 요정 (feat. 장기호)
뉴욕 물고기 - 왜 자꾸 눈물이
Frank Sinatra - A Day In The Life Of A Fool
휘성 - 전할 수 없는 이야기
Sound Providers - Pacific Vibrations
Lou Rhodes - The Ocean (Time Travellers Wife)
화양연화(花樣年華) - Quizas Quizas Quizas
Halie Loren - Perhaps, Perhaps, Perhaps
Corinne Bailey Rae - Breathless
Travis - Walking Down the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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